배송이 하루만에 받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늦게 도착하지도 않는 평범한 정도입니다.
오일감이 덜하고, 향이 좋고 흡수도 좋다 해서 구매했구요.
처음에 받고나서 사용할 당시 향을 처음맡아봐 익숙하지 않아 머리서 수건 쉰내가 벤줄 알았어요.(하지만 그것은 에센스의 향...)
착각이었던거죠...플로럴이라고 되어있었는데 꽃도 종류가 많으닊요...그냥 그렇구나...인상 찌푸려질 정도의 향은 아니니 사용하려 합니다.
바르고 나면 확실히 콩순이 인형들 머릿결(머리 감고 안바른 상태의 머릿결)에서 바르고나면 조금은 사람머리다워집니다. 제가 머리 끝만 탈색한 머리여서 처음한 탈색에 그 감촉에 충격적이어서 얼른 구매했어요. 계속 발라보고 괘찮다 싶으면 계속 구매할 계획입니다.
(2020-06-15 09:44:3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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